이번 피키스토리는 유월PD가 쓰는 상암에서의 맛따라 멋따라 레터😉

생각보다 뉴스레터 내용보다 저의 잡담 (...)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노골적인 작품 추천보다는, 저의 감성🌬️과 위트🌹를 무기삼아

이 글과 어울리는 작품을 여기저기 넣어보는 방식으로 여러분께 다가가볼게요!

그럼, 렛츠고~! 💖

 알립니다, 이미경 작가님🎤

8/29일, 비가 많이 오고 그친 날, 당근마켓 거래(...)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오른쪽 하늘을 바라보니 그린 것 같은 엄청나게 큰 무지개가 떠있더라고요.

보자마자 여러분 생각이 나서 얼른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어왔어요.

이렇게 감성 촉촉하게 여러분을 생각하는 저, 어쩌면 감성적인 작품들 좋아할지도...? 

당근으로 산 밀크티🍵 원액에 우유 한잔 타 먹으면서, 오늘도 우짖어봅니다.

이중배의 다이아는 언제쯤 저한테 올까요..!💎 (이 드립 아는 사람 나이 쉿!)

아티제 드림타워점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