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장, 기만은 늦은 회식에서 자신을 좋아하던 여직원과 잠자리를 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그녀와의 관계 때문에 아내는 기적처럼 찾아온 아들을 유산하고, 아이를 잃은 충격으로 아내, 미숙은 사이비 종교에 빠져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리게 되는데...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사채업자를 죽이기로 결심한 기만의 한순간의 망설임은 그에게서 손가락을 앗아간다. 그리고 얼마 전 연락이 온 초등학교 동창, 독남이 초대한 통암산으로 가족과 함께 도망친 기만은, 죽음의 위기에서 다시 한 번의 기회를 얻는다. 기로에 선 기만은, 이번에야말로 사채업자의 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양의 기로> 이런 분께 추천해요!
👉남자 주인공 1인을 위주로 돌아가는, 액션이 결합된 심리스릴러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 통암산 민박집에서 일어나는 타임루프로, 변하는 상황에 따른 주인공의 두려움과 변화가 생생한 임팩트 있는 작품을 보고 싶어하시는 분
텔로미어
“인간이 정말로 두려워하는 것은 결코 악마 따위가 아니다. 그것은 바로 늙은이가 된다는 것이다”
생체 시계를 50년 이상 되돌릴 수 있는 약이 만들어지고, 75세 이상 노인에게 의무적으로 이를 투여한다는 '노화종말법'의 시행 앞둔 어느 날,
온몸의 뼈가 열세 군데 부러진 채 사망한 남자가 발견되고, 부검의는 피해자가 흉기가 아닌 사람의 주먹에 의해 맞아 죽었다는 소견을 내놓는다. 초인적인 힘으로 피해자를 살해한 후 연기처럼 홀연히 사라진 범인. 연이어 같은 방식으로 사람들이 살해되고, 현묵은 피해자들이 과거 어떤 사건의 공범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여전히 열세 군데의 뼈를 주먹으로 부러뜨려 사망하게 하는 복잡하고도 기이한 범행 방식은 이해할 수 없다.
황혼을 앞둔 자들에게 주어지는 또 한 번의 젊음은 재건의 기회일까, 지옥으로의 환생일까.
<텔로미어> 이런 분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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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바로, 와이프. 그것도 귀신 들린 와이프라면 공포는 두 배! 신혼이지만 지금 당장 이혼하고 싶은 주인공의 와이프가 귀신에 들렸다! 사람이 정이 있지, 어떻게 귀신 들린 와이프한테 바로 이혼장을 날릴 수가 있을까. 귀신은 퇴치해주고 이혼장을 날려야지. <LTNS>와 <잠>을 합친 코미디, 호러, 부부 퇴마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