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따뜻한 나라에 여행을 다녀온 저는 한국의 추위와 상황에 한껏 움츠러들었는데요! (특히 환율 1500원에 경악..!) 앞으로 계속 이럴 수는 없습니다! 이제 나아질 거라는 희망과 믿음으로, 오늘의 작품은 '기대감'이 잔뜩 담긴 작품으로 소개해 볼게요!
오늘은 제가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던 작품 두 개를 맛보기로 소개할게요! 이후에 정식으로 하나씩 깊이 설명하는 레터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두 작품, 얼마나 애정하는지 알면 깜짝 놀라실걸요?!
유월PD 💌
러브 체리 카니발
당사자는 모를 수 없다. 거울에 비치는 얼굴의 주인은마음에 앉아 뇌를 장악한 존재. 두려움을 느끼기도 전에 애정 어린 손길로 쓰다듬고 만다.
왜냐하면, 사랑하니까.
사랑하는 너의 얼굴이니까.
각자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로 변한
친구였던 괴물들과 학교에 갇혔다. 우리는 살아나갈 수 있을까?
다산북스와 포스타입이 뭉쳤다!
포스타입에 선연재 후, 다산북스에서 출간 확정!
교보문고와 3년간 개발하고 25년 출간될 신작!
10대들의 매력적이고도 위험한 비틀린 사랑을 다룬 '덕후몰이' 예감작
'사랑받고 싶다'는 가장 강력한 욕망을 둘러싼
고등학생들의 크리처 생존물이 시작된다.
원작 맛보기 🥄
열매고등학교 상위권 30명의 학생은 폐쇄된 구교로 공부 캠프를 떠난다. 그런데 첫날, 정체불명의 방송과 함께 하늘에서 애드벌룬이 터지며 달콤하고 유혹적인 향이 나는 붉은 액체가 떨어진다. 무심코 액체를 먹은 아이들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로 변해 '하트'가 된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들키며 혼란이 벌어진 것도 잠시.
믿을 수 없지만 방송은 옥상까지 올라가면 구조해주겠다고 말한다. 동시에, '하트'가 된 아이들은 24시간 이내에 사람을 잡아먹지 않으면 이성을 잃고 결국 죽고 만다는 안내방송을 듣고... .
하트가 되지 않은 생존자 최우주, 천사랑, 배모휘, 강하린은 하트를 피해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려 하지만, 하린이 감염되고 만다. 우주는 1층에 있다는 해독제를 찾기 위해 하트들 사이로 뛰어드는데....
영생을 주는 소녀
도대체 이 악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 작품은 인간의 추악한 면모를 외면하지 않으면서 인간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지도 않는다.
집밖에서는 훌륭한 목회자였지만, 집에서는 가정폭력범이었던 아빠, 윤민후는 40억의 도박 빚을 남기고 죽었다. 다라는 IT-의료 기업 에붐에 입사하게 되고, 대표 이도연이 만드는 제품과 철학을 선망해왔던 다라는 들뜬 마음으로 충북 제천에 위치한 에붐 본사로 첫 출근을 한다.
이도연 대표는 윤다라에게 과거 자신이 윤민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하며, 그녀는 인간의 폭력성을 없애는 ‘토브’라는 기기를 개발하기 위해서 폐쇄된 지역의 카라반에서 실험에 윤민후를 이용하고 말한다. 이외 단죄를 받지 않은 성범죄자들 또한 실험을 위해 잡혀있다. 이도연 대표는 윤다라에게 함께 개발에 참여하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아빠의 성범죄 전력과, 엄마에 대한 잦은 가정 폭력까지 겪으며 자라온 다라는, 프로젝트의 극단성에도 불구 하고 '토브'를 통해 아빠를 변화시키려는 간절한 열망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한다.
아빠에게 사과받기 위에.
저 사람, 왜 말을 저렇게 하지?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닌데, 자꾸만 오해받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 <어른의 말투>입니다. ('나는 솔로'를 보다보면 말하는 방법의 중요성 너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30가지 언어습관으로 누구나 가진 언어의 정원을 잘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현대인의 실용서로, 호감 가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포지셔닝할 수 있도록 실천적인 방법을 안내해줍니다.